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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정보통

네이버 파파고 번역기 바로가기

by All about News 2022. 9. 18.

파파고-썸네일

 

아직도 영어 웹사이트가 나오면 겁부터 나시나요? 간단하게 마우스 클릭 몇번만 하면 외국 홈페이지도 한국어로 번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파파고 번역기는 네이버에서 서비스하는 서비스입니다. 10초만 투자하면 어떤 사이트도 번역 가능하니 지금 바로 시작해보세요!

 

 

파파고 바로가기

  • 네이버에서 [파파고]를 검색하고 Papago를 클릭해 파파고 번역기에 접속합니다. 
  • 파파고 메인 페이지에 접속하면 바로 번역을 할 수 있는 페이지가 뜹니다. 한국어와 영어가 기본으로 세팅되어 있습니다. 언어를 클릭하면 각 국가들의 다양한 언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번역을 위해 영문 원문을 찾아보겠습니다. 위키피디아에 접속해서 번역할 원문을 찾습니다.
  • 번역할 부분을 드래그 후 영어 원문을 복사합니다.
  • 파파고 초기 번역세팅이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가운데에 있는 화살표를 클릭하면 한국어와 영어의 위치가 바뀌게 됩니다.
  • 복사한 영어 원문을 붙여넣으면 바로 한국어로 번역이 됩니다. [번역하기] 버튼을 눌러도 되지만 버튼을 누르기 전에 바로 자동으로 번역됩니다. 원문 분량에 따라 번역 속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 몇 초 이내에 번역이 완료됩니다. 참고할 점은 글자수가 공백 포함 5,000자 이내입니다. 5,000자를 초과하면 초과하는 만큼의 원문이 짤려서 번역이 됩니다.

 

파파고 웹사이트 번역

선택한 본문을 복사해서 번역할 수도 있지만 특정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내용이 있는 경우 페이지 전체를 번역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번역을 위한 본문을 일일이 번역하기에는 번거롭기 때문입니다. 메인 홈페이지 중간쯤에 보면 [웹사이트 번역] 기능이 있습니다. [URL을 입력하세요.]라고 표시된 빈칸에 번역할 웹사이트 주소를 입력하면 페이지 전체를 번역할 수 있습니다.

  • 위키피디아 웹사이트를 번역해보겠습니다. 위키피디아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상단에 있는 주소를 복사합니다.
  • URL 입력칸에 복사한 위키피디아 주소를 붙여넣은 후 오른쪽에 있는 초록색 화살표를 클릭하면 번역이 시작됩니다.
  • 웹사이트 번역이 시작됩니다. 최상단에 있는 주소에 번역 진행상황이 표시면서 웹페이지가 차례대로 번역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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